정세균 국무총리가 종교집회 재개와 관련해 "얼마든지 조용한 전파자가 있을 수 있다"며 경계를 당부했습니다. 정 총리는 "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모임과 단체식사를 삼가는 등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